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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집으로 😊 오전부터 그릇이 유명한 곳에 갔다가 쉬는 날이어서 ㅠ 돌아오고 짐을 싸서 가보고 싶었던 카페로 갔어요^^이름을 적어놓지는 못했네요^^;; 한번더 나폴레옹빵과 커피 한잔 했어요 숙소에서 구입한 진저꿀과 다른 꿀도 있었어요 꿀이 유명하다고 하고 병도 예뻐서요 두개를 구입했어요 조식을 위해서 식당을 찾아 우연히 들어갔던 곳이었어요 넘나 맛났는데 적어 놓지 못해서 음식 이름이 기억이 없네요 ;;; 여행 다닐때 꼭 적어야 겠어요 클로버하우스와 곳곳에서 구입한 물품들 기념으로 찰칵 잘 찍어놨어요 색색깔의 냅킨이 인상적이어서요 많이도 샀어요 그리고 공항에서 킹크랩 구입가능 집에서 맛나게 먹었더랬죠~~~ 엄마와 이모 같이 가고 싶어하는 블라디보스톡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그립고 또 가고 싶네요 🥰🥰🥰 더보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셋째날 조식을 먹으러 아침에 출발 미리 와본 분들의 추천으로 #로즈키플로즈키란 곳으로 갔어요 인테리어 훌륭하고요 러시아식 만두 (펠메니)와 보르쉬를 먹었는데요 보르쉬 맛이 기억나네요 김치찌개와 비슷하고 괜찮았어요 호불호가 있다고 해요 입구만 찍었네요^^;;; 점심 사이 민박 근처에 있던 콘템포에서 차 마시고 케익을 테이블이 예술품이었어요^^ 많이 마셨는데 기억이... 요런 계단도 있어서 멋지다가 절로 나와요~ 점심은 두런두런 다니다가 피자가게로 갔는데 고급져서 이상했어요 ㅋㅋ 손님도 거의 없다시피 그 유명한 혁명광장 모든 여행객은 들르는 곳이죠 깃발든 동상이 무척 힘있게 느껴졌어요 기념품 샵에서 마트료시카 마그넷을 구입하고요 오르골은 못샀는데 조금 아쉬워요 사진으로 대체 ... 굼 백화점을 신나게 구경하고 목적.. 더보기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3박4일중 첫날 6월에 여행을 많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2017 . 2월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결정 비행기 28만원에 오혹 친구 덕분에 싸게 구입하고요 숙소는 그때 방송에 많이 나왔던 한인민박 스타로 했어요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 가는 시간은 2시간30분 정도에요 무척 가깝죠 지도로 처음 봤는데 끝자락에 우리나라와 가깝더라고요 기내식 먹고 ^^ 든든하게 도착했어요 공항은 한적했고 아주 유명해지기 전이어서 그런지 조용했어요 조그마한 느낌이에요 가까운 유럽을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고요 아쉬운건 재정이 좋지 않아서 건물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어요 오래된 건물이 많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숙소를 찾다가 굴처럼 생긴 길이 많더라고요 그래피티도 그려져 있고요 예술도 함께 공존하는 아르바트거리라고 했어요 친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