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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거리

추억여행

2016년 겨울 친구와 매달 2만원씩 모아둔 여행비가 어느정도 모여서 받고 전주 정동성당 한옥마을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었어요 11월 정도 였고 친구3명과 아이들을 데리고 갔어요 숙박은 부담스러워서 야시장까지 갔다가 ktx타고 돌아왔어요


전주역에서 택시타는게 편하더라고요

 한복 입기는 친구 딸 아이만 했어요 역시 이쁘더라고요
야사장을 후딱보고 와서 아쉬워요 다시 가면 여유 있게 숙박도하고 보고싶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