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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거리

이사하는 날

자가로 머물 던 집에서 2016년 12월에 이사를 나와
2년 정도 머물다가 다른곳으로 1년 10개월정도 머물고
다시 본집으로 턴을 했다

이사는 보통일이 아닌것을 묵은 짐을 버리고버리고 한달 내내 버려도 짐이 많았다

2년 전에는 정다운이사가 오전에 오더니 돈이 맞지 않다고 내팽겨치고 도망을 갔었어요 더 주셔야 해요 하면 되지 가장 황당한 사건이었어요 파란이사가
된다고 해서 손해보며 이사했거든요
이번에도 몇군대 알아보고 한솔이사로 정하고 걱정 했었지만 일 잘하는 분들이 와서 싹싹싹 정리도 테트리스

전에 보다 좁은집이었는데 짐정리가 잘되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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