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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거리

방탄소년단 전시회 7월12일날

역시 대단한 아미들 아미들끼리 모여 기념 전시회를 한다고 친한 언니가 같이 가자고 권유해서 고~~ 했어요^^

소울메이트 친구 태형,지민 둘의 케미에 빠져빠져 처음에 우정이 찐해 보여서 이쁜 둘 그래서 인형도 쿠션도 타타,치미 구입했어요

참 좋아보여요 🥰

토끼 정국이도 귀여워~~~하죠

아이돌 체육대회도 유튜브로 계속봐서 기억에 남는 사진이에요^^

뷔는 어릴때에 잘생기고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청년이 되면서 뭔가 더 신비롭고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게 변해가는거 같아요 현실세계 존재하기 보다는 다른세계 사람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매력이 많아서 감탄하고 찍었어요

방탄소년단은 사이좋음이 사랑스럽고 티가 많이 나고 편안한 그룹이며 멋지고 놀라운 형제애가 보여요


사적인 전시회 같이 가게해준 언니도 고맙고 오랜만에 방탄 얼굴 사진으로 실컷보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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