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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거리

스킨케어 이야기 숨,워터 젤 크림,선크림

10년전에도 피부가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우연히 선크림을 발랐다가 뒤집어져서 피부 괴물이 되고 피부를 치료하고 고치는데 300만원이 넘게 들어가서
그 뒤로 기초 제품을 찾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숨'을 만난 뒤 10년째 쓰고 있어요 선크림은 한동안 시세이도 제품을 쓰다가 랑콤 제품도 써보고 하다가 승무원들이 쓰는 '셀퓨전씨'로 정착했어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꼭 써야해요
숨은 30대 까지 워터 제품 쓰다가 30대 후반에는 워터 젤 크림만 쓰고요 시크릿 라인으로 바꿨어요 영양과 수분을 같이 줘야 하는 시기 더라고요



10년 동안 쓰고 있으니 샘플 제품이 무척 많이 모여서 100개도 넘더러고요
신박한정리 보니까 샘플을 먼저 쓰고 제품을 써야 겠어요


가장 애장하는 제품은 '워터 젤 크림' 과 '시크릿에센스' 에요 피부에 뭐가 나도
젤 크림을 바르면 신기하게 없어지더라고요


앞으로도 숨의 '워터 젤 크림'이 변하지 않고 꾸준했으면 좋겠어요

이 제품이 선크림 '셀퓨전씨'에요 향도 좋고 발림도 좋아서 잘 쓰고 있고 가격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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