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캠핑용품 코베아 유명하죠 캠핑이 유행하면서 제품 개발도 많이 되어서 쓰리웨이 7년전에 사서 아버지 환갑때에 유용하게 활용했었죠
그리고 쉐프그라인더가 나와서 사고싶다고 생각하다가
미니 버너와 함께 작년에 구입했어요
제돈제산이에요^^ 사고 싶었는데 좋아서요
집에서도 사용 중이에요 층층이 보관하고 갈때에만 바꿔 껴주면 되니까 편하고 용이하죠 보관 그물망도 있어요
받침대로도 뜨거운거 들때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장만했네요 4천원 했던거 같아요
캠핑용품 사고 싶은 건 많네요 여러해 동안 하나씩 사다보니 미니 캠핑은 할 수 있는 용품들이 마련되었네요 ^^ 요즘엔 더 감성캠핑으로 가는거 같아요 자작하시는 분도 많고요 부럽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