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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거리

파우치 사랑

몇년동안 파우치에 빠졌더랬다 2013년 부터였던가
쇼핑몰에서 5개~10개 씩 사고 그 뒤로도 가끔 샀더니
조금은 많아졌다  화장품을 사고 파우치를 준다고 해서 7만원을  질렀던 적도 있었던

 바닐라코파우치  록시땅에서 같이 간 친구에게 얘기 해서 받은  녹색 파우치 CGV에서

반해 3개를 사서 2명의 친구에게 나눠주고 남은 파우치 꽃장식이 예쁜 안나수이 파우치  

스누피를 좋아하는 바람에   화장품사고 받은 스누피 파우치 딱딱하다                       

   숨화장품도 많이 사서 숨에서도 받고 전시회 갈때마다 파우치가 예쁘면 구입

잠시 빠져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었지만 예쁘따는 마음으로 구매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에는 없지만 다른 파우치는 당근마켓에 올리고 요 파우치들은 잠시 모았었다

기억으로 남겨두기로

지금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못겨디게 사고 싶은 마음은 없다 욕망의 물건들

여자는 필요없는 물건들을 사느라 돈을 쓴다고 어디서 봤는데 맞다 맞다 반성중 그래도 담아서 쓰는

파우치도 많아서 정리할 때 괜찮다  펼쳐 놓으니 보이는 것들이 많다